- 설 연휴로 하루만 열린 뒤 코스피가 2,510선(−0.77%)까지 밀리고 코스닥은 장중 회복해 약보합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전력기기 대형주가 급락해 시총 상위 종목 희비가 갈렸고, 외국인이 약 1.2조원대 대규모 순매도(기관·개인 일부 매수).
- ‘딥시크’ 충격이 반도체·성장주에 타격을 주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기조가 달러 강세를 부추겨 원·달러 환율이 정규장 1,452.70원에서 새벽 1,457원대까지 급등,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
- 향후 모멘텀은 이번 주 국내 주요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예: LG화학·현대오토에버 등)와 수요일 LG CNS 상장, 뉴욕 빅테크(알파벳·퀄컴·ARM 등) 실적에 집중되며, 탄소중립 관련주 강세도 관찰돼 반등 여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