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빗썸과의 제휴로 요구불예금 잔액이 1월 약 150.9조원에서 3월 156.2조원으로 5.31조원 급증하고 신규 계좌도 3.7만→5.9만개로 늘며 ‘빗썸 효과’를 봤다.
- 가상자산 거래소의 예치금은 은행에겐 이자 부담이 적은 저원가성 예금으로, 빗썸의 예치금(지난해 3분기 9,327억원)을 감안하면 국민은행은 이달 말부터 약 1조원 수준의 예치금 운용 이익을 기대한다.
- 거래소가 은행의 새 수익원으로 떠오르며 제휴 경쟁이 격화될 전망(업비트‑케이뱅크 제휴 10월 종료, 하나·우리 등 참여 의지), 신한·카카오뱅크는 각각 코빗·코인원과 이미 제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