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그룹주 시가총액이 한 달 새 약 1조원 증발했고, 김범수 창업자의 사법 리스크와 알리페이의 지분 매각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 3일 카카오페이는 10.03% 급락해 5만2000원에 마감했으며, 알리페이가 카카오페이 보통주 1144만5638주(지분 8.47%)를 담보로 6300억원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EB)를 발행해 오버행 우려가 커졌다.
- 알리페이는 과거에도 지분 일부(2022년 3.8%, 2024년 2.2%)를 처분한 전례가 있고, 이날 카카오뱅크·카카오 등 계열사 주가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