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올해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로 내년 7월까지 IPO 완료를 목표로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서며, IF와의 약속상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 앞선 두 차례 도전은 2023년 증시 침체로 자진 철회, 지난해에는 수요예측 부진과 고평가·구주매출·업비트 의존 문제 등으로 상장을 철회했다.
- 이번에는 NH투자·삼성증권과 협력하고 신종자본증권 발행·공모물량 축소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며 AI·비대면 기업금융·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성장성을 제시해 투자자 신뢰 회복을 노리지만, 업비트 실명계좌 재계약(10월 만료)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