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대선과 조직개편 영향으로 당초 예고한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미루며 제도화 시점이 불투명해졌다.
- 업비트(법인고객 160곳 이상), 빗썸(약 100곳), 코인원·코빗 등 거래소는 법인 전용 서비스(전용센터·콜드월렛 기반 커스터디·오프라인 상담·콘퍼런스)와 은행 협업으로 기관·상장사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가이드라인 지연은 법인 자본의 제도권 편입과 시장 신뢰 회복을 늦출 위험이 있어 거래소들은 선점 경쟁을 이어가며 향후 전략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