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량 규제 강화로 4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연간 목표치(5조9493억)를 넘어 7조8953억원(약 32.7% 초과)에 달하자 국민·하나·우리·신한 등이 주담대·신용대출 접수를 중단하거나 제한해 사실상 대출 '셧다운' 상태에 들어감.
- 인터넷은행도 대안이 아니어서 카카오·케이뱅크 등은 신규 주담대의 신용기준이 매우 높아(신규 주담대 평균 신용점수 971점, 600·650점 이하 차주 대출 불가 등) 중·저신용자의 대출 공급이 차단됨.
- 전문가들은 실수요자가 신용대출·2금융으로 몰리며 부채 질이 악화되고 연체·은행 건전성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며 일률적 총량 규제 대신 핀셋 규제와 양도세 완화 등 공급 유도책을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