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시중·인터넷은행이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잇달아 인상해 대표 상품 금리가 대체로 연 2.80~2.86% 수준(예: KB·우리 2.85%, 케이뱅크 2.86%, 하나·신한 2.80%)으로 움직임
- 연 3%대 상품도 속속 등장(예: SC제일 3.20%, 신한 3.10%, 전북 3.00%)하며 은행권 정기예금 잔액이 1089조원으로 전월 감소에서 13.6조원 증가, 5대 은행서만 이달 약 10조원 급증
- 배경은 시장금리 상승과 연말 대규모 만기·머니무브로 인한 고객 유출 차단 경쟁으로, 은행들이 0.01%포인트 단위로 금리를 맞추거나 인상하는 눈치싸움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