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대응 역량을 시범평가해 사기계좌 건수·모니터링 인력·FDS 탐지율 등 정량·정성 지표로 점검하고 일부 금융사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내년부터 정례 검사로 도입할 계획이다.
- 은행들의 AI 고도화·연령·성별 기반 탐지·전담인력 운영 등 맞춤형 대응으로 4대 시중은행 피해는 6월 9,538건→11월 5,439건, 인터넷은행은 10,813건→8,067건(약 25% 감소)으로 줄었고 KB는 약 1,253억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
- 금융권은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최대 100%) 법제화 논의에 대해 부담 가중과 제도 악용 우려를 제기하며 금융사별 분담 능력과 면책 범위를 고려한 차등적 배상체계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