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는 가계대출 성장 둔화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수익성 한계에 직면했으며, 가계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에 그쳤다.
- 대출 의존도가 약 90%를 넘는 구조에서 대출 규제(한도·LTV 강화 등)가 자본 여력 작은 인터넷은행들의 순이익 회복을 어렵게 만들었고, 카카오·케이뱅크는 순이익이 감소한 반면 토스뱅크만 손익 개선을 보였다.
- 이에 따라 각사는 신사업·글로벌 진출로 돌파구를 모색 중으로, 카카오뱅크는 퇴직연금·해외 은행 지분투자, 케이뱅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기술검증, 토스뱅크는 주택담보대출·기업여신·외화·해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