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증권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되며 5대 은행의 12월 말 정기예금 잔액이 939조2863억원으로 전월(971조9897억원) 대비 3.4% 감소한 반면, 투자자예탁금은 1월5일 기준 89조1304억원으로 11조2184억원 증가했다.
- 은행권은 수신 방어를 위해 3%대 정기예금 상품 수가 한 달 새 4개에서 8개로 늘어나고 농협·신한·카카오뱅크·지방은행 등이 금리를 인상했으며, 우리은행·iM뱅크 등은 특판·고금리 적금(최대 8%대·일부 상품 연 15% 표기)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 배경은 시장금리 상승과 증시 호조로, 1년 만기 무보증 금융채 AAA 금리는 1월6일 기준 2.748%로 10월 대비 약 0.2%포인트 상승했고 코스피가 한때 4600선을 넘긴 영향도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