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1월 1일부로 김광옥 부사장을 2년간 공석이던 IB그룹장에 선임했다.
- 김광옥은 1993년 동원증권 입사 이후 그룹 주요 보직을 거쳐 2020년 카카오뱅크 부대표로 파견돼 2021년 8월 상장을 완료하는 등 김남구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져 이번에 원대복귀했다.
- 업계는 이번 인사를 김남구 회장 의중이 반영된 조치로 보고 있으며, 최근 김성환 대표 체제의 호실적(지난해 3분기 누적 실적 급증·연간 영업이익 3조원 기대 등)을 보완해 IB 안정성과 경영 완성도를 높이려는 의미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