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지주가 지난해 연간 순익 2조244억원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고, 주력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순이익 2조135억원(전년비 79.9%↑)으로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 다만 4분기 순영업수익은 전분기 대비 29.9% 감소한 9340억원을 기록했으며, 기타 항목에서 3843억원의 손실이 반영돼 감소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 증권가에서는 해당 기타손실이 카카오뱅크와는 무관하다고 보고 해외 대체자산·외화채·해외주식 평가손실과 PF 관련 충당금 등으로 추정하면서도 투자 의견은 대체로 긍정적이며 목표가를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