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4,803억원으로 BNK부산은행(4,393억원)을 410억원 차이로 제치며 2년 연속 연간 순익 1위에 올랐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플랫폼 사업 확대로 비이자수익 1조886억원(출범 후 처음 1조원 돌파)을 달성했고 플랫폼에서 전체 영업수익의 약 35%를 벌어 이자이익 둔화 속에서도 수익 구조를 다각화했다.
- 지방은행들은 인구 감소·이자이익 의존(약 90%)·대출 규제·PF 충당금 부담 등 구조적 제약으로 실적이 정체됐으나, 플랫폼 경쟁력과 지역은행의 자금력·오프라인 영업을 결합한 공동대출 등 협력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