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은 권역별 3곳에서 울주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던 울주푸드뱅크마켓의 운영 주체를 울주복지재단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2026년 운영기준·종사자 승계 등을 검토한 뒤 2027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 전환 목적은 단순 식품 제공을 넘어 위기가구 조기 발굴·긴급 생계 지원·복지 상담 등 사례관리와 복지 연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복지 거점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것으로, 2026년 6월 시행 예정인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한다.
- 김시욱 군의원은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 한계를 지적하며 1동1푸드마켓·동네마트 연계·푸드뱅크 드라이브 등 생활권 중심 운영 모델을 제안했고, 운영 주체 전환을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