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군은 지난해 12월15일부터 올해 1월5일까지 카카오·네이버·삼성전자·KT·토스뱅크·서울역 등 주요 기업·시설을 대상으로 14차례 폭파 협박과 거액 송금 요구를 한 혐의로 분당경찰에 구속돼 5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 A군은 지난해 9월 119 게시판에 이재명 대통령 살해 협박 글을 올린 전력이 있으며, 조사 초기 혐의를 부인하다가 구속 후 유치장 안에서 범행을 인정했다.
- 다른 10대 B군은 지난달 12일과 16일 카카오·삼성전자·현대백화점 등을 상대로 각각 폭파 협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