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분당경찰은 카카오·네이버·삼성전자·KT 등 대기업을 상대로 14차례 스와팅을 벌인 고교생 A군을 공중협박 혐의로 구속했으며, 구속 후 혐의를 시인해 3월 5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A군은 VPN과 해외 IP로 우회해 디스코드 등에서 타인 명의로 건물 폭파·CEO 살해 협박과 거액 송금 요구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범행했고, 개인적 앙심으로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찰은 별도 10대 B군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피해 산정을 통해 피의자들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혀 관련 수사는 사실상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