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터넷에 총 14차례에 걸쳐 카카오·네이버·삼성전자·KT·토스뱅크·서울역 등 주요 기업·시설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폭발·살해 협박글을 올린 10대 A군이 공중협박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 A군은 VPN으로 IP를 우회해 타인 명의로 건물 폭파와 CEO 신체 위해를 예고하며 특정 계좌로 거액 송금을 요구했고, 조사에서 초반 부인하다 구속 후 범행을 인정했다.
- 경찰은 동일 협박글을 올린 B군도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며 수색·경찰력 투입 등 관련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는 등 사건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