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고등학생 A군이 카카오·네이버·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인정해 구속된 뒤 3월 5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 A군은 지난해 12월 15일~올해 1월 5일 총 14차례에 걸쳐 VPN 등으로 해외 IP를 우회해 타인 명의로 테러 협박·스와팅 글을 올리고 특정 계좌로 거액 송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 경찰은 A군의 지난해 9월 4일 이재명 대통령 살해 협박 게시 등 전력과 함께, 지난달 스와팅을 한 다른 10대 B군도 입건했으며 피해 산정 후 피의자들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