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성서경찰서는 KB국민은행 성서금융센터 직원 A씨의 기지로 고령 부부의 1,5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사건은 2월 5일 발생했으며 부부가 세입자 보증금 반환 명목으로 현금 인출을 시도하자 직원이 인출을 중단하고 112에 신고해 카카오톡 대화와 통화에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정황을 확인했다.
- 경찰은 전화로 대출 권유를 받을 경우 반드시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할 것을 당부하고, 금융기관과 협력해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