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성서경찰서는 3월 9일 KB국민은행 성서금융센터 직원 A씨에게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 지난달 5일 고령 부부가 세입자 보증금 반환 명목으로 1천500만원을 인출하려 하자 A씨가 수상히 여겨 인출을 중단시키고 신고했으며, 범인은 ‘카카오뱅크 ○○과장’으로 가장해 기존 대출 상환 후 더 큰 대출을 해주겠다며 현금 전달을 유도했다.
- 경찰은 카카오톡 대화로 보이스피싱 정황을 확인하고 피해자들에게 금융기관 직접 방문 상담을 권고했으며, 성서경찰서장은 은행과 협력해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