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은 개인사업자 대상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르면 이달 중 도입하기로 하고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주요 핀테크가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2021년 0.16%에서 2024년 말 0.63%로 급증했고, 은행권 개인사업자 대출(약 460조원)은 기준금리는 비슷하지만 가산금리 격차가 커 비대면 대환 시 차주 이동(머니무브)이 촉발될 가능성이 크다(5대 은행 평균금리 5.37%, 케이뱅크 최저 4.99%).
- 당국은 우선 은행권 신용대출부터 적용해 이후 저축은행·상호금융·담보·보증대출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며 연간 약 70억원의 이자절감 효과를 기대하나 금리경쟁 심화 우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