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주가가 공모가 8,300원 대비 약 30% 하회한 5,000원대 후반에 머물며 시총 목표(3조원대)를 밑돌고 있고, 지난해 순이익이 1,126억원으로 전년(1,281억원) 대비 12.1% 감소해 유일한 역성장을 기록함.
- 수익 구조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과도하게 의존(수수료 수익 약 30%)하면서 가상자산 시장 냉각에 따른 신규 고객 유입 둔화로 성장 동력이 약화된 상황이며 회사는 기업대출·디지털자산 등 영업 다각화를 추진 중임.
- 상장 직후 우리은행·베인 등 일부 매도에 이어 6~9월 보호예수 해제로 약 1억1,900만주(전체의 약 29.3%)가 시장에 풀릴 예정이고, 우리사주·임직원 대출 청약분 등 잠재 매물도 있어 단기간 대규모 오버행 리스크가 상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