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악성 앱과 피해자가 기관 번호로 전화해도 범죄 조직으로 연결되도록 휴대폰을 조작하는 '강수강발' 수법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작년 10월) 이후 악성 앱 차단은 월평균 4,613건(출범 이전 1~9월 월평균 5,777건), 지난해 연간 70,146건·올해 1분기 9,527건으로 집계됐다.
- 범죄조직은 카카오뱅크 직원 사칭 등으로 사이드로딩 방식의 위장 앱을 유포(라오스 조직 사건에서 5명에게 1억7,600만원 갈취)해 차단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우며, 사이드로딩 차단은 오픈소스 정책과 맞물려 해결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