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금융 시대에 지방은행들은 자체 디지털 경쟁력 부족으로 고객 유치가 어려워 빅테크에 의존하게 되고, MAU 격차(카카오뱅크 2000만·신한 1042만·IM뱅크 204만)가 이를 가중시킨다.
- BNK부산은행의 토스 전용관 등 플랫폼 입점·인터넷은행과의 공동대출 확대 사례가 늘지만, 지방은행은 네이버페이 0.19%·토스 0.22%·카카오페이 0.34% 등 시중은행(0.07~0.08%)보다 수수료가 3~5배 높아 수익성이 악화된다.
- 단기적 여신 성장은 가능해도 고객 충성도가 낮고(체리피커), 은행이 신용리스크를 떠안는 반면 플랫폼이 트래픽·수익을 가져가 장기적으로는 '금융상품 납품자'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