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들이 증권·보험·결제·생활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슈퍼앱’으로 앱을 전면 개편하며 고객 락인과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주도권 확보를 노리고 있다.
- 하나은행 ‘하나원큐’는 개편 후 사용자 수가 1500% 이상 급증(신규 설치 180만건·순증 약 170만명)을 기록했고, KB는 월간 MAU 1416만·신한 1030만으로 뒤를 잇으나 토스·카카오뱅크(각 1800~1900만)는 여전히 앞서 있다.
- 신한은 6월 ‘뉴 슈퍼SOL’에 코인지갑·예금토큰 도입을 예고하고 은행권은 디지털자산 조직을 신설해 대비 중이나 앱 용량·로딩 지연, 계열사 간 정보공유 규제, 빅테크와의 격차가 남은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