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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도 '마통' 옥죈다…'빚투'에 대출 중단·한도 조절

뉴스 ID: 1781658000520043

AI평가: 부정
  • 증시 활황과 ‘빚투’ 수요 급증으로 가계대출 우려가 커지자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잇달아 줄이거나 중단했다.
  • 케이뱅크는 신규 마통 개설을 중단했고, 토스뱅크·카카오뱅크도 신용대출 및 마통 한도를 대폭 낮추며 일부 기존 계좌의 만기 연장 조건도 강화했다.
  • 금융당국은 대출 수요가 카드사 등 제2금융권으로 옮겨가는지 모니터링할 방침이며, 업계는 한도 축소가 소비자 자금 계획에 차질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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