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2314억원·영업이익 318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수수료·플랫폼 수익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 대출·투자 플랫폼 확대를 통해 제휴 대출 실행이 급증(약 10.4만건·1.29조원), 펀드 잔고·공모주·주식 거래 등 투자 서비스 이용자와 거래대금도 크게 늘었다.
- 중·저신용대출 비중이 32.5%(평균잔액 약 4.7조)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포용금융을 확대하면서 연체율 0.48%·대손비용률 0.53%로 건전성은 양호하나,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일부 신사업에 제약이 있어 기존 금융사와의 제휴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