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국내 상장 계획을 접고 나스닥 등 미국 증시 상장을 우선 검토 중이며, 국내에서 핀테크 기업 가치가 온전히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10조~20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 미국 상장은 수백억~수천억원대의 주관 비용 부담, 해외 실적·법인 기반 미약, 국내 규제·비판 가능성 등 과제가 있고, 올 상반기 자본총계 8444억원으로 10조원 달성엔 PBR 약 12배가 필요하다.
- 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저평가 사례, 쿠팡·웹툰 등 상장 후 주가 급락과 소송 리스크가 우려되며 토스 측은 아직 시기와 계획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