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새해 들어 가계대출 제한을 잇따라 완화: 5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이 모기지보험 적용 재개, 생활안정자금·전세대출 한도 상향, 비대면·대출모집인 채널 재개 등을 단행했다.
- 완화 배경은 연초 새로 부여된 가계대출 총량 한도로 대출 여력이 생긴 점으로, 시중은행들은 정책대출 제외 기준으로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약 2% 안팎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다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가 유지돼 은행들의 금리 인하 여지는 제한적이며, 5대 은행의 5년물 주담대 고정형 금리는 약 연 3.83~5.8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