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카카오뱅크의 4분기 실적이 다소 아쉽다고 보면서도 2024년 연간 순이익을 4,330억 원(전년 대비 +22% 초과)으로 추정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8천원을 유지했다.
- 4분기 추정 순익은 780억 원(전년동기 대비 +2.9%)으로 컨센서스에 소폭 못 미칠 전망이며, 판관비(매체·광고 등)와 대손비용 증가로 비용 부담이 커지고 대출성장률은 약 1% 내외로 낮게 추정됐다.
- 배당성향은 2023년 20%에서 2024년 추정 30.8%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 상향과 2026년까지 50% 달성 가능성은 자본비율 및 이익 지속성에 따라 추후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