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들어 KRX은행지수는 38.52포인트(+4.62%) 상승하며 KB·신한·하나·BNK·JB 등 주요 은행주가 연초에 일제히 반등했다.
-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고환율(원·달러 1,470원) 등 정치·대외 불확실성으로 외국인은 12월에 은행주를 6,660억원 순매도(4분기 누적 9,400억원), 밸류업 기대가 약화됐다.
- 증권사들은 CET1 등 리스크를 경계하면서도 밸류업·주주환원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고 KB의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6,000~7,000억원)과 캐피탈그룹의 KB 지분 증가(7.24%→8.07%) 등으로 주가 회복 및 BNK·DGB 등 중소형 은행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