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말 국내 은행들의 BIS 총자본비율은 15.58%로 2023년 말 15.72%·2024년 3분기 15.84%에서 하락했으며, 고환율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 위험가중자산은 2024년 3분기 21조5000억원에서 4분기 약 36조8천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감독당국은 보통주자본비율 8.0%·기본자본비율 9.5%·총자본비율 11.5% 기준과 함께 경기대응완충자분 1% 부과로 규제비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 금감원은 KB(16.43%), 신한(15.79%), 우리(15.71%), 하나(15.59%), 농협(15.37%) 순으로 자본비율이 높고 산업은행은 13.71%로 상대적으로 낮다며, 고환율·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은행들의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