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금융위·금감원 개편이 소비자보호 기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지며 금융지주·은행의 책임이 무거워지고 규제완화 논의는 후순위로 밀릴 우려가 커졌다.
-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들은 내부통제 및 정보보안 점검을 강화했고,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 계열사에서 연이은 횡령·배임·부당대출 사고로 긴장감이 높아졌다.
- 금감원은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TF 가동과 CEO·CCO·빅테크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지만, 정책과 감독 분리로 소통 약화와 규제일변도 전환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