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년(2020년말→2025년6월) 일반은행 원화대출 총액이 1248조→1558조로 310조(25%) 증가했고, 4대 시중은행이 증가분 280.4조(90.4%)를 차지하며 쏠림이 심화됐다.
- 주택담보대출은 460조→560조로 100조 늘었고 4대 은행이 그중 94조(390→484조)를 차지해 수도권·지방 주택시장 양극화가 대출 격차를 키웠으며, 인터넷은행 여신 비중은 1.7%→4.2%로 제한적 성장에 그쳤다.
- 이자순이익은 27.4조→39조로 11.6조 증가했는데 4대 은행이 9.9조를 차지한 반면 지방은행 증가는 약 1조에 불과했고, 핵심예금 비중은 50.5%→38.7%로 하락해 수익성 양극화가 뚜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