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이 AI·디지털 금융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데이터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시장은 작년 약 30.7조원에서 2029년엔 52조원 이상으로 전망된다.
- 금융사는 신용정보 등 정형 데이터와 콜센터 음성·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를 대량 보유해 고품질 자원으로 평가되며, 하나금융의 DxP 인재양성(2500→3000 목표), KB의 데이터 혁신 세미나, 카카오뱅크의 광고플랫폼 수익(83억→127억 증가) 등 수익화 시도가 활발하다.
- 업계는 이종업체 협업·데이터 판매·API·컨설팅 등 외부 수익화 모델 구축과 그룹 데이터 통합 활용, 데이터 인프라·인재 양성 확대 및 광고 허용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정책 당국에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