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요 6개 카드사의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80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 감소했으며, 가맹점 수수료 인하·연체율 상승·소비 침체가 실적 둔화 요인이다.
- 삼성카드는 자본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업계 1위(당기순이익 6459억원·전년비 -2.8%)를 지켰고, ‘삼성 iD’ 강화와 PLCC 확대로 신용판매 취급액을 확대했다.
- 현대카드(3503억원·+10.7%)와 우리카드(1511억원·+1.9%)는 순익이 증가했으나 신한(4767억원·-16.7%)·KB(3302억원·-18%)·하나(2177억원·-1.8%)·롯데(814억원·-39.9%)는 실적이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