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는 3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운전자금 10억원 이하)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하며 18개 은행과 대출비교 플랫폼·은행 앱 등 20여 개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게 했다.
- 이용자는 플랫폼이나 은행 앱에서 기존 대출 금리·잔액을 비교해 비대면 심사로 유리한 상품으로 자동 전환(금융결제원 대출이동시스템 통해 상환)할 수 있어 금융비용 절감과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유사 서비스로 작년까지 42만명·22.8조원이 이동해 평균 1.44%p 금리 인하 효과가 있었다.
- 토스·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플랫폼과 시중은행 간 금리·편의성 경쟁이 본격화되며 은행들의 우대·신상품 출시에 따른 고객쟁탈전이 예상되고, 확산 가능성과 리스크 관리를 놓고 금융당국이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