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웹툰 모기업의 뉴욕증시 성공 데뷔로 카카오엔터도 상장 후보로 거론됐지만, 당장은 상장 대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
- 상장 지연 이유로는 '쪼개기 상장'에 따른 부정적 여론과 가치 하락 우려, 그리고 SM 인수 과정 관련 시세조종 의혹 등 사법 리스크로 주요 임원들이 조사받는 상황을 꼽는다.
- 카카오엔터는 플랫폼 간 시너지·글로벌 IP 공급과 2차 창작 지원, AI 기반 헬릭스 큐레이션 확대, 음악 IP 부문 신설 및 SM 협력, 멀티 스튜디오 기반 제작 강화(연내 40편 기획·제작)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