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정준섭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2030년 ROE 15% 목표를 매우 도전적이며 대출 성장은 시장 영향이 커 목표 달성이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 AI·서비스 등 지속 투자로 판관비(CIR) 개선 여력이 제한적이고, 현재 비이자이익이 이자이익의 약 10%에 불과해 ROE를 두 배 이상 끌어올리려면 비이자이익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분석했다.
- 다만 적극적 유기·비유기적 성장 의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카카오뱅크는 기술·플랫폼·자본력을 바탕으로 2027년 수신 90조·2026년 주주환원율 50% 등 중장기 목표 달성으로 차별화된 매출·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