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케이·토스)은 올해 가계대출을 4.8%(약 3조3,183억 원) 늘리기로 목표를 세웠고,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2021년 말 33조4,828억 원에서 2023년 말 69조5,385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해 2021년 말 10조3,135억 원에서 2023년 9월 말 34조4,783억 원으로 3.3배 늘었고, 카카오·케이의 주담대 잔액이 신용대출을 추월했으며 토스는 주담대 출시를 계획 중이다.
-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확대는 후순위로 밀리고 있어 금융당국은 신규 취급액 기준 등 규제를 강화해 분기별 실적을 점검하고 가계부채·금리 인하에 따른 풍선효과를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