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2024년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5.58%로 전분기 대비 0.26%p 하락했다고 발표했으며,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 보통주자본비율(13.07%)과 기본자본비율(14.37%)도 하락했지만 모든 은행이 규제비율을 상회했으며, KB금융(16.43%), 카카오뱅크(27.24%), 씨티(34.28%) 등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KDB산업은행(13.71%)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 금감원은 고환율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신용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은행들에 자본여력 제고와 충분한 손실흡수능력 확보를 유도해 신용공급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