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실적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지만 이자감면액은 은행들의 막대한 이자이익 대비 1%에도 못 미쳐 실질적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는 미미함.
-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수용률은 NH농협 42.9%·신한 35.4%·하나 31.0%·KB국민 26.2%·우리 17.7%이고, 이자감면액은 신한 57억·하나 35억·우리 32억·KB 26억·NH 12억 수준임.
- 인터넷은행은 신청·수용 건수·이자감면액이 크지만 예대금리차(5대 은행 7월 기준 1.47%p)는 여전하고, 전문가들은 수용 조건 표준화·의무화 등 제도 개선을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