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추진을 계기로 은행권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동발행을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에 속도를 내며 이르면 내달 말 참여업체 모집을 완료하고 연내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은행 주도에 보험사·IT·핀테크·거래소(빗썸)·카드사·카카오 그룹 등 비은행권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플랫폼·수탁·결제 등 핵심 인프라 확보를 위한 컨소시엄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 업계는 네이버·두나무 연합의 시장 선점 우려로 TF 가동과 기술검증(PoC) 등 실무 준비를 서두르며 규제 시행 후 즉시 시장 진입해 빅테크 독주를 견제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