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메프(티몬·위메프) 정산 지연과 만나플러스의 배달료 미지급 등으로 피해자들이 시위에 나섰고, 금융감독원 집계로 2019~2023년 입점업체 미정산 건수 약 1만3000건·규모 1조8130억 원에 이른다.
- 플랫폼은 소비자·가게를 연결하는 '정거장'으로 독점적 잠금효과와 외주화·저임금 노동을 통해 데이터를 금융자산화하고 인수·상장(엑시트)을 노려 금산분리 원칙까지 무력화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다.
- 정부·국회의 규제 부재가 사태를 키웠으므로 플랫폼 산업 규제 도입과 소상공인·노동자·소비자 보호 강화, 노동3권 보장 및 노조법(2·3조) 개정을 통한 플랫폼 노동자 조직화가 해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