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카카오뱅크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12.5% 하향했으나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으며, 배경으로 지배구조 불확실성과 규제 리스크를 제시.
- 핵심 리스크는 대주주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 구속으로 유죄 확정 시 대주주 지위 상실 및 시장 매물 출회 가능성이 커지고, 2대주주의 인수여력 부족 등으로 잠재 인수자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
-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총여신 대비 비율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현재 비중은 약 11%이고, 카카오뱅크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46.7% 증가한 1200억원으로 하나증권 예상치에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