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시행을 앞둔 '막차 수요' 영향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 가계대출 잔액은 725조3642억원으로 한 달 새 9조6259억원 늘었고, 주택담보대출은 8조9115억원 증가하며 특히 말일(30·31일)에만 약 1조6000억원 급증했다.
- 폭증에 대응해 카카오뱅크·우리은행 등은 유주택자 대상 주담대·전세대출 중단·한도 축소·만기 단축(최장 50→30년)·생활안전자금 한도 1억원 등 대출 규제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