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노조가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문제 삼아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제기했으며 향후 단체행동 등 모든 수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노조는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 기형적 의사결정·인사체계, 카카오엔터의 바람픽쳐스 인수 관련 배임·횡령 의혹과 고문계약 유지 등 문제를 제기했고 김범수 위원장 구속 등 사법 리스크가 연이어 불거지고 있다.
- 회사는 협상 지속 의사를 표했으나 이용자 이탈·AI 경쟁력 약화·인력 유출 우려로 업계는 빠른 내부 쇄신 없이는 위기가 심화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