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8월 30일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연내 상장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섰고, 2024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854억 원·고객 1,147만 명·수신 21조8500억·여신 15조6700억 등으로 몸집을 키웠다.
- 모회사 KT는 계열사 IPO로 지주형 회사 전환과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왔으나 경영진 교체로 관련 논의는 멈춰 있고, 케이뱅크 상장도 그 전략의 한 축이다.
- 그러나 KT 계열사와 카카오뱅크 주가 부진, 그리고 고객의 49.8%가 업비트 계좌 보유·수신의 약 20%가 업비트 예치금일 만큼 높은 의존도 등 시장·집중 리스크가 상장 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