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쪼개기' 중복상장이 전체 시가총액의 18.4%에 달해 미국(0.35%)의 52배 수준으로 급증했고, 과거 4%대에서 대기업 물적분할 상장으로 비중이 크게 늘었다.
- 상장사 10곳 중 4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좀비' 상태이고, 전체의 51%가 PBR 1 미만으로 저평가돼 있으며 장기적자 기업도 쉽게 퇴출되지 않는다.
- 증시 매력 제고를 위해 부실기업 신속 퇴출, 쪼개기 상장 규제 강화, 주주환원 확대 등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제도·관행 개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