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중복상장이 문제면 상장 후 주식을 사지 않으면 된다" 발언 직후 LS 계열사 9곳 주가가 급락하며 하루 새 시가총액 6,500억 원 이상 증발.
- 중복상장은 모회사·자회사 가치 분산과 배당·이해상충으로 소액주주에 불리해 기존 사례(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 등)에서 주가 하락을 초래했으며 국내 중복상장 비율은 18.43%로 높음.
- 미국은 스핀오프와 SEC 감독으로 이해충돌을 엄격히 관리하는 반면 한국은 주주 보호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상법·자본시장법 개정 등 법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